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용기를 불러오는 7가지방법


COURAGE
7 Up
사자성어
Stage 1
Crisis & Challenge
위기상황에 정면으로 도전하라
Stand Up
지금은 현실을 박차고 일어설 때입니다.
진퇴양난(進退兩難) 난국을 대사대성(大思大成) 꿈으로 극복하라: 오도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2
Object & Opinion
확실한 주관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라
Line Up
지금은 삶의 무대를 강건하게 지지할 때입니다.
백척간두(百尺竿頭) 역경을 즉행집완(卽行執完) 행동으로 벗어나라: 높디 높은 두려운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3
Uproot & Upgrade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나를 업그레이드 하라
Grade Up
지금은 삶을 단계 격상시킬 때입니다.
누란지세(累卵之勢) 파국을 뱍절불굴(百折不屈) 자세로 돌파하라: 계란을 쌓아 올린 긴장된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4
Reflect & Revitalize
안의 잠재된 힘을 일으켜라
Image Up
지금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해 때입니다.
여리박빙(如履薄氷) 위기를 불포가인(不抛加忍) 인내로 타개하라: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 대신 인내를 더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5
Accelerate & Accountability
변화의 고삐를 더욱 세차게 몰아라
Cheer Up
지금은 내가 나를 응원할 때입니다.
설상가상(雪上加霜) 협곡을 초지일관(初志一貫) 의지로 밀고 나가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처음의 열정을 되새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6
Grasp & Generator
인생의 가치와 성공의 비전을 창출하라
Catch Up
지금은 마지막 희망을 다잡을 때입니다.
기호지세(驥號之勢) 형국을 배수지진(背水之陣) 전략으로 타파하라: 호랑이 등에 올라탄 긴박한 상황에서도 배수의 진을 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Stage 7
Edge & Execute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실행하라
Speed Up
지금은 다시 결단하고 매진할 때입니다.
일촉즉발(一觸卽發) 난관을 현존임명(現存任命) 결의로 굴복시켜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번째 용기의 적은 망설임입니다.
망설이고 미루는 것은 결단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고 하지요. 생각을 실천에 옮길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실천하는 것입니다.
용기의 번째 적은 의심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상대방과 비교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지요
용기의 번째 적은 소심함 또는 나약함입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오늘부터 그것을 증명하세요
용기의 번째 적은 공포입니다.
용기는 주저앉아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 뛰도록 움직이세요. 심장이 뛰는 순간 여러분은 자유로워집니다.
용기의 마지막 적은 중도 포기입니다.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지 않습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1. 갈래의
삶을 뜻하는 생이라는 글자는 소가 외나무다리 위를 건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인생의 외나무다리. 그것을 건널 것인지 것인지의 선택은 전적으로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건너야 외나무다리를 회피하지 않는 , 그것이 용기라네.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은 바로 건너야 외나무다리를 회피하기 때문에 생긴다네.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 하지만 그것을 회피한다면 고통의 악순환에 빠질 뿐이야. 애벌레가 번데기의 어둠을 지나지 않고서는 나비의 자유를 얻을 없는 것처럼.

사슴만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네
용기, 그것은 넓고 길게 바라보는 안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있으며, 가장 멀리 사람이 가장 높게 있다.

용기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네. 두려움이 그렇듯 용기 또한 작고 사소한 마음의 습관에서 시작되는 것일 뿐이야. 두려움은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일세. 제거할 없고, 치유할 없는 불치병 유전자. 하지만 그걸 깨우는 우리들 마음의 습관이야.

크게만 보이는 고통과 위기는, 인생이라는 흐름에서 생각하면 사실 아닌지도 모른다. 순간의 두려움 때문에 길고 자신의 꿈을 미리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두려움이란 아닌 것을 키우는 속성이 있다. 나도 혹시 아닌 위기를 너무 키워버린 것은 아닐까? 바로 두려움 때문에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는 어느 쪽이건 선택을 해야 하고 손실은 불가피하네. 결국 거시적이고 안목에서 올바른 방향을 고집한 것이 성공의 포인트라네. 앞뒤를 살펴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좌우를 살펴보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한다면 진퇴양난의 위기는 얼마든지 새로운 기회로 만들 있다네.

2.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과거의 성공 체험은 이상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향해 생각을 움직이며 자신의 꿈을 실행해 간다네

안전지대를 떠나라. 안전지대(Comfort zone) 자신의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낄 정도로 편안한 상태를 말하네. 그것만 생각하면 어떤 문제도 심각하지 않고, 해결할 필요도 느끼는 심리적 도피처라고나 할까. 변화와 혁신에 대한 거부감

습관, 바로 작고 사소한 습관이야말로 타성의 외나무다리를 뛰어 넘는 핵심 키워드라네. 타성에 젖는 것도 습관이지만 그걸 깨는 것도 작고 사소한 습관이지.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듯, 사소한 습관이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거라네. 거창한 계획이나 전략보다 작은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는 것이 변화의 물꼬를 트는 원동력이지.

진정한 용기는 높이의 장대에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걸음 나아가 새로운 행동을 취할 비로소 발휘되는 것이라네

3. 넘을 없는 벽은 없다
온실에 잡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뽑아도 죽지 않고 자라나기에 물었습니다. 목숨은 그토록 질긴 것이냐? 잡초가 대답했습니다. 뿌리가 깊기 때문입니다. 나도 깨달았습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도 뿌리가 깊다는 것을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와르르 무너져서 깨져버리면, 진짜 감당하기 힘들 같아요. 그저 하던 대로 살면 되는데

실수나 실패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수나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우는지가 중요해진 거지. 쌓아놓은 계란은 얼마든지 무너질 있다고 생각하게. 무너지면 다시 쌓으면 되지 않겠나.

자신에 대한 불신을 키우지 말게. 자신에 대한 불신은 끊임없는 의심을 불러일으킬 뿐이네. ‘의심의 눈초리 버리고 의문의 눈망울 가져보게. 그러면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네에게 다가올 걸세. 세상 누구도 나의 삶을 파괴할 없네. 오직 두려움에 떠는 자신의 마음만이 삶을 무너뜨릴 뿐이지. 실패는 과정이지 결코 결과가 아니거든. 실패가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자네 인생을 안전지대에 가둬 놓고 살았다는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네. 반면에 실패는 그만큼 자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표이지.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그냥 저질러보는 거야. 그래서 손해볼 없지 않은가?

실패가 아닌 도전. 자네 말처럼 실패를 이겨내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다시 해보는 . Try Once More라네.

3. 낯선 곳에서 빛나는 아침을
인생이란 수만 가지의 불확실성을 가득 싣고 끊임없이 전진한다. 이것이 삶이 갖는 자유로움이다. 삶을 불안전하다고 하지 말라. (오쇼 라즈니쉬)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있다네.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꿈과 열정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그들도 두려웠을 것이네. 야망과 열정이 화산처럼 끓고 있는데, 이성적인 두려움이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랄까. 여리박빙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네. 바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얼음판을 건너는 인내심, 바로 불포가인의 정신이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나중에 힘들어지는 법이거든. 신천지! 세상의 거대함만큼, 아무도 밟지 않은 미지의 영역만큼, 자신에게도 이제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잊지 말게나. 꿈이란 지금껏 갖고 있던 것만으로 실현하는 것이 아니네. 오히려 알지 못했던 삶의 신천지를 발견하는 과정이기도 하지.

5. 두려움을 넘는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게. 자네가 강하다는 절대 잊지 말게

물론 우린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당연히 위기를 원망할 수는 있네. 하지만 어두운 구름 뒤에는 빛나는 태양이 숨어 있듯이, 위기를 넘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네. 그러니 현재의 위기에만 얽매이는 것은 어리석고 나약한 아닐까? 주저앉아 자신의 운명을 한탄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 있겠나. 차라리 그럴 바에는 걸음이라도 ,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용기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부정적인 절망보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위해서 말일세.

용기란 넘어지고 깨지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처음 뜻을 굽히지 않고 매진하는 힘이라네. 나의 비전, 나의 신념이 단단하지 않다면 목적항도 모른 대양 속을 헤매는 것과 다를 없겠지.

6. 용기 있는 사람은 가슴으로 산다.
너는 진정한 자신이 자유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너의 길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리처드 바크)

하지만 여기서 도망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내가 포기한다면….정말 나중에 크게 후회할 같습니다. 바로 자신이라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보고 싶습니다. 내가 이제껏 벌여왔던 싸움, 무수히 맞닥뜨렸던 외나무다리는 자신의 변화라는 거대하고 거친 강물을 건너기 위한 준비하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성공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깨달음의 순간이기도 하지. 지금 자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지만, 동시에 깨달음의 순간, 거대한 변화를 향한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네. 작고 사소한 승리는 남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의 것이지만, 크고 위대한 승리는 언제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용기 있는 결단의 순간도, 결단을 통한 결행의 순간도 모두 자기와의 한판 승부의 결과였다.

내가 고민하는 문제의 해답은 밖에 존재하지 않고 안에 존재한다. 넓은 밖의 세계를 경험하되, 반드시 좁은 안으로 들어가야 답을 찾을 있다.

7. 열렬히 삶을 사랑하라.
남을 따라하지 말라. 남과 비교하지도 말라. 자신을 믿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아무도 가지 않는 자기만의 길을 가라 (찰스 핸디)

지금 순간 모든 것을 걸어라

모든 변화는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현재에 집중할 어두운 과거는 아름답게 재탄생하며, 불확실한 미래는 기대와 설렘으로 다가온다. No-Where 짙은 안개 속엔 나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Now-Here 바로 지금 여기가 나의 길이다.
가슴에 남은 열정 하나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보게. 지금, 바로,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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