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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금요일

당신이 부자인 다섯가지 증거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부자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가 있다. (1년에 25만달러의 수입) 도널드 트럼프 역시 그만의 정의를 가지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그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다르다. 즉, “나는 오늘 27억 달러만큼 부자같군”이라고 느끼면 그만큼 부자인셈이다.) 또한 많은 백만장자들은 그들만의 기준이 있다. (750만 달러 기준)

3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가능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피닉스 인터내셔널과 U.S. 트러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US 뉴스와 월드 리포트를 인용한 조사에서 ‘이럴 때면’ 당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1. 돈이 장애가 되지 않아야 한다.

절반 이상(56%)의 응답자가 돈걱정 없이 어떤 물건이든 살 수 있을 때 스스로 부자라고 느낀다고 응답했다.

2. 마법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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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 조금 넘는 수의 백만장자들이 ‘특정한 수준’을 넘어섰을 때 부자가 됐다고 말한다. 이 응답자의 25%는 100만달러에서 200만 달러 가량을 저축했을 때 라고 답변했고, 또 다른 25%는 2백만 달러에서 4백만 달러를 저축했을 때 부자라고 느꼈다고 답변했다. 15%는 500만 달러에서 천 만달러, 그리고 4%는 천 만 달러 이상 이라고 대답했다. (4%의 이 응답자들는 모두 뉴욕에 거주하는 것임이 틀림없다)

3.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수 있을 때.

모든 사람이 여우원숭이를 구출하거나 심해를 탐험할 순 없다. 단 14%의 백만장자 응답자들은 개인의 관심사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될 때, 부자가 됐다는 신호라고 대답했다. 대다수의 응답자는 여행이나 “즐거운 여가활동”을 즐길 계획이라고 답했다.

4. 친구들에게 “너의 가족 사무실보고 우리 가족 사무실에 전화하도록 해” 라고 말한다면, 이미 당신은 억만장자 그 이상의 부호일테고, 이미 당신이 부자라는 사실도 아마도 알고 있을 것이다.

5. 연봉 160만 달러가 “적다”고 생각될 때.

응답자의 1/3은 ‘부(富)’가 자신의 가치를 가늠하는 ‘상당히 중요한’ 수단이라고 대답했으며, 절반 이상은 개인의 자산이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및 자녀들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럴 때면’ 당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당신의 부자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부자들의 10가지 습관

"부자들은 아침형 인간이 대부분입니다. 식사도 절제합니다. 채식주의자도 많습니다. 가족 외식도 호텔 레스토랑이 아니라 허름한 맛집에서 하는 등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 "(정수영 하나금융그룹 웰스매니지먼트(WM)센터 이사)

1인당 평균 자산이 50억원을 넘는 고객만 찾는 하나금융그룹 WM센터.이 곳에 소속된 웰스 매니저(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관리하는 전문 상담사)들은 고객들의 공통된 성향과 습관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 자리잡은 WM센터는 국내 금융권 최대의 PB(프라이빗 뱅킹)센터다.

한국경제신문 '머니&인베스트먼트'팀은 강남의 거부(巨富)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WM센터의 웰스 매니저들을 만나 그들이 느낀 부자들의 습관을 들어봤다.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이 주재한 이번 좌담에는 WM센터의 문국창 이사(증권투자상담사),권이재 부장,정수영 이사,이동현 부동산 전문위원,이경구 팀장이 참석했다.

◆정구학 부국장=부자들은 보통사람과 다른 습관을 갖고 있을 것 같다. 실제로 고객으로 만나서 지켜보니 어떤가.

◆이경구 팀장=숫자와 원가개념이 철저하다. 건물관리에 대해 상담하러 오기 전에 미리 스스로 원가와 수익비용을 계산한 뒤 자문을 구한다. 웰스 매니저를 찾는 것은 자신의 계산을 검증하러 오는 차원이다. 고객들은 정말 빈틈이 없고, 모르는 것을 알려고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분들이다. 의사결정이 빠른 것도 특징이다. 200억~300억원대 부동산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도 한번 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그 즉시 실행에 옮긴다.

◆이동현 전문위원=땅을 살 때 그 지역에 대해 잘 아는 현지 출신에게 맡긴다. 공인중개사가 허름한 사무실을 갖고 있더라도 현지 상황에 정통하다면 문제 삼지 않는다. 현지인이기 때문에 그 동네 사람들을 잘 알고 네트워크도 잘 돼있기 때문이다.

◆정 부국장=주식투자 습관은 어떤가.

◆문국창 이사=투자에 관한 한 부자들의 안목은 장기적이다. 가령 외환위기 시절 경제가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같이 튼튼한 주식을 사놓고 2~3년간 지켜본다. 경기가 다 회복되고 소액투자자들이 주식을 살 무렵에 슬그머니 팔아 이익을 챙긴다. 투자종목은 테마주보다 블루칩이다.

◆권이재 부장=네트워크가 굉장히 잘 돼있다. 작게는 로터리 클럽부터 시작해서 2세클럽까지 다양한 클럽이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는다. 좋은 상품을 추천받으면 클럽 회원들에게 확인하고 평가 받는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특정 상품을 같이 투자해 함께 대박나기도 한다. 요즘에는 의외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들도 많다.

◆정 부국장=생활습관의 특징은.

◆권 부장=고객들은 웰스 매니저들의 내공과 실력,인품 등을 굉장히 꼼꼼하게 테스트한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등은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테스트해 본 경험이 많아 거의 프로다. 고객 한 분이 PB · 자산 관리사 · 상담사 등 대략 10명까지도 만나서 상담해보고 자신의 성향과 맞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돈을 맡긴다.

◆이 팀장=다른 은행에서 못 해주는 이야기,뒷이야기,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야 믿고 맡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단지 돈이 많기 보다는 우리가 만족과 솔루션을 줄 수 있는 니즈가 있는 고객을 찾아 다닌다.

◆정수영 이사=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수백억원대 부자들의 공통점은 절제하는 습관이다. 대부분 아침형 인간이다. 담배는 기본적으로 안 피운다. 술도 독한 술이나 과음은 피한다. 식사도 채식 위주로 한다. 부자들은 사람을 만날 때 조차 지인들을 만나 즐기기보다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최소한의 사람들을 만난다. 한 마디로 수면 · 음식 · 인간관계 등 생활전반에 걸쳐 절제를 하는 성향이 있다.

=종교를 갖고 기부도 많이 한다.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은 절제하는 성향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한 예로 어떤 고객은 지점에 왔을 때 불이 켜져 있으면 끄고,수도도 잠그고 다니는 등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 정부가 요즘 원유소비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걱정하기도 한다. 가족끼리 자주 외식한다고 해서 한번 따라갔는데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역삼역 근처 허름한 맛집이었다.

◆이경구 팀장=자신이 투자를 결정하는 자리에 아들이나 딸을 대동해 살아있는 재테크 교육을 한다. 고객 중에 자수성가한 50대의 젊은 분들이 늘고 있다. 이 분들은 자녀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나이가 되면 자산의 형태를 바꿀 때 자녀를 데리고 온다. 자녀는 투자 상담 시점부터 의사결정까지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다. 이렇게 자녀로 하여금 중요한 자산의 변환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게 한다.



◆권 부장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선물과 옵션에 대한 기초 지식

현대 금융공학에서 선물과 옵션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경우 전반적인 시스템의 이해는 불가능하다.
이에 금융 비전문가로써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선물(Future)와 옵션(Option)을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본다.


1. 현물이란?

우선 선물/옵션을 알기 위해서는 그 기초가 되는 현물에 대해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현물이란 우리가 거래를 하게 되는 그 기본이 되는 대상으로써 일반적으로 주식,금리,환율과 같은 금융상품들과 석유,금,철광석과 같은 기타 원자재상품들이 있다.


2. 거래시장은?

현물들은 일반적으로 각종 거래시장에서 거래가 된다.
주식의 경우 상장되어 있는 각종 거래소들 , 예를들면 삼성전자(SEO:005930) 주식의 경우 한국 증권거래소, 구글(NASDAQ:GOOG)  경우 미국 나스닥에 상장이 되어 있는 주식들이다.
그외에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경우 주로 식량과 관련된 옥수수,밀과 같은 상품들을, 런던 국제 금융선물 거래소 같은 경우에는 주로 금융에 관한 상품들을 취급한다.


3. 선물이란 무슨뜻?

선물은 영어로 Future 라고 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미래의 가치를 지금 미리 거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 현물의 가격이 오를꺼라고 예상하면 선물을 매입하고 떨어질꺼라 예상할 경우 선물을 매도하면 된다.
그렇다면 굳이 현물이 아닌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번째, 지금 현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선물 거래에는 현물이 동반되지 않는다. 또한 나중에 현물을 주고 받을 의무또한 없다. 원칙적으로는 현물결제이지만 실제로는 차액만을 거래한다. 예를들어 본인이 밀 농사를 크게 짓고 있는 상황에 몇개월 후에 작황이 좋아 밀가격이 폭락할꺼라 예측을 할경우 지금 당장 아직 밀을 수확하진 않았으나 밀선물을 지금 매도해 놓으면 몇개월 후에 그때의 밀 가격과의 차액을 지불만 하면 끝이라는 뜻이다.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

본인의 밀 농장이 날씨나 여러가지 조건으로 보아 올해 가을에는 1만톤을 수확할것으로 예측을 했다.
현재 밀가격은 CBOT[1] 기준으로 톤당 736 달러정도 하므로 밀가격이 폭락할지도 모르므로 안전을 위해 1만톤의 736 달러로 현재 매도를 선택했다.
그러면 선물 거래소에서 1만톤의 거래량을 현재 736달러로 매도를 하게 된다. 매도된 돈은 선물거래 계정에 기록이 되며 가을이 되어 700 달러가 되면 본인의 계정에서 (톤당 736달러 선물매도 - 현재가격 700달러) * 1만톤 = 35만 달러가 차액으로 남게 되어 본인이 그 돈을 인출 할수 있게 된다.
물론 ,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1만톤의 밀은 시중에 내다 팔게 되면 톤당 700달러의 가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실제로는 손해도 이익도 아닌 결과가 나온다.

(물론 수수료의 손실은 있으나 일종의 보험료로써 지불이 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


4. 옵션이란?

사실, 상품 가치를 보장받는다는 점에서는 옵션도 비슷하다.
우선 매커니즘을 보자.

선물은 크게 하나이지만 매도/매수 라는 포지션(Position)[2]이 있다. 
옵션은 크게 2가지 실제로는 수십개의 거래종류가 있다.
우선 크게 풋옵션(Put Option) 과 콜옵션(Call Option) 이 있으며, 각종 거래가격에 대해 개별적인 상품이 있다.
물론 각 상품에 대해 매수와 매도 포지션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수십가지 이상이 된다.
풋옵션은 풋(Put : 밀어넣다)의 권리, 즉 팔 수 있는권리를 의미하며,
콜옵션은 콜(Call: 요청하다)의 권리, 즉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올해에는 우선 풋옵션을 이용하여 헷징[3] 을 하기로 선택했다.
현재 가격은 역시 736달러이고 가을 수확기에 예상 가격은 742 달러로 예상되었다.
예상된 가격을 감안하여 풋옵션의 행사가격[4]을 확인하니 740 달러에 1달러 / 745달러에 3달러 였다.
이 말뜻은 시장에서는 현재 행사가격 740달러물에 대해서는 1달러에 거래가 가능하고, 745 달러물은 3달러에 거래가 된다는 뜻이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들면 풋옵션 740 달러물 1계약을 매수하였을 경우 지불한 비용은 1달러가 되며, 행사일(정산일)에 선물의 가격이 735달러가 된다고 가정을 하면 740달러에 팔수있는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740달러에 팔 권리를 가지므로 740 - 735 = 5 달러의 이익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매수시에 1달러의 구입비용을 지불하였으므로 실제로는 4달러의 이익이 남는다. (여기서 수수료는 제외하였다. 나중에 설명)
반면 풋옵션 745달러물 1계약을 매수하였다고 가정할경우 지불한 비용은 3달러, 권리에 의한 이익은 745 - 735 = 10 달러 매수시 구입비용은 3달러 이므로 7달러의 이익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반면 행사일(정산일)에 가격이 735 달러가 아닌 739 달러가 되었다고 치면

풋옵션 740 : 740 - 739 - 1 = 0 달러
풋옵션 745 : 745 - 739 - 3 = 3 달러

이와 같은 이익이 남게 된다.
그러나 행사가격보다 높게 되면 조금 다른 문제가 생기는데 거래소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한국의 증권거래소의 경우 행사가격보다 높게 될경우 권리는 자동으로 소멸된다.
예를들어 행사가격이 742달러가 된다고 치면

풋옵션 740 : 행사권리 없음( 구입 비용 1달러 손실 )
풋옵션 745 : 745 - 742 - 3 = 0 달러

혹은 아예 엄청 올라가서 747달러가 되었다고 치면 둘다 권리가 없으므로 각각 1달러 / 3 달러의 매입비용만 소모하게 된것이 된다.

콜옵션의경우 매커니즘은 정반대로 돌아가게 된다.


5. 그렇다면 선물과 옵션은 근본적으로 같은것 아닌가?

아니다.
선물의 경우와 옵션은 매커니즘만 다를뿐 아니라 이용의 이유도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같은양은 거래하기 위해 들어가는 수수료의 비용이 달라지게 된다.
위에서 가끔 설명하였던 수수료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현실에서는 수수료를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는데, 거래의 포지션에 따른 위험과는 별개로 수수료는 상당한 양이다.
예를들어 보자.

한국에서 증권거래에서 1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코스피200의 기준으로 균등하게 매입한다고 가정한다.
증권사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수수료는 0.02% 수준이므로 2천만원 수준이다.
1천억원이라는 기회비용도 또한 적은 비용이 아니다.

다음으로 선물거래.
1천억원어치 거래를 할 경우 실제로는 15%의 자금만 있으면 되며 즉 150억원만 보유를 하면 거래를 할 수 있다.
거래 수수료는 2천만원 수준이다.

다음으로 옵션거래.
1천억원어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약 1000 계약이 필요하며 , 포지션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현재의 가격에서 크게 변동하지 않는 다는 기준으로 거래를 설정하면 필요한 자금은 현재 일반적으로 4포인트 가량으로 거래가 되고 있고 1포인트당 10만원 이므로 총 4억원 가량이 있을 경우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수수료는 약 80만원이다.

즉, 옵션거래는 선물이나 혹은 현물 거래에 비해 매우 적은 자금을 필요로 하며, 대신에 행사가격이 손실이 될경우 전액 100%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매우 위험한 거래가 될 수 있다.
사실, 실제로는 위에서 언급한 반대의 경우가 있어서 더욱 위험하고 고수익 거래가 가능하나, 본문에서는 주로 개념을 주로 하였으므로 다루지 않았다.


정리


원래 파생금융상품이라는 것은 위험을 회피하고 안전한 자산운용을 위해 개발된 금융공학의 산물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각종 금융공학을 이용하여 일명 폭탄돌리기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심지어 도박이라는 표현들도 많이 쓰고 있으나 그것은 원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잘못된 투자방식을 사용함에 따른것이다.
파생금융상품의 정확한 유래와 메커니즘, 그리고 사용법을 알아내어 원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었으면 한다.

참조

  1. 시카고 상품거래소 Chicago Board of Trade
    http://www.cbot.com/
  2. 포지션 (Position) 거래에 있어서 입장을 취하는것 매입일 경우 매수 포지션 / 매도 일경우 매도 포지션이라 한다.
  3. 헷징(hedging) : 각종 거래나 자산을 보유함에 있어서 손실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다양한 경제적 행위
  4. 권리행사가격(exercise price,strikeprice) : 옵션매수인이 권리를 행사하여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가격, 즉 콜옵션의 경우는 옵션매수인이 대상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가격을, 풋옵션의 경우는 옵션매수인이 대상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가격을 말한다.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12가지 비법’

과연 행복은 돈을 주고 살수 없을까. 우리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돈을 가지고 행복을 살 수 있다. 1달러만 있어도 우리는 충분한 행복을 살수 있다.

실제로 적게 소비하는 것이 당신의 즐거움을 보다 높여준다는 몇몇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당신은 자신의 돈을 똑똑하게 할당함으로써 보다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무엇인가를 사는 것이 우리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라고 듀크대의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교수인 Dan Ariely는 말했다.

그는 “새로운 시계나 셔츠를 구매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감은 잠깐 동안의 행복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곧 익숙해져서 그 다음 새로 살 것이 필요해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이클을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향락’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평판 스크린 TV를 사는 것보다는 친구에게 저녁을 사주는 것이 낫고, 럭셔리한 차를 사는 것보다는 값비싼 휴가를 즐기는 편이 고도의 행복감을 가져다준다.

여기 당신이 돈을 어떻게 써야 만족감을 찾게 될지 알려주는 가이드가 있다. 기억과 연관성, 관계성과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먼지가 끼지 않는 것들을 사려고 노력해라. 싼 것부터 비싼 것에 이르기까지 12가지 제안은 다음과 같다.

▶1달러=엽서

사람들은 한결같이 행복을 가족이나 친구, 동료, 이웃 등과 같은 소속감과 연관시킨다.

“돈을 쓰는 것은 상호간의 관계를 굳건히 함으로써 보다 큰 행복감을 안겨준다. 친사회적인 소비는 그것이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는 것이든 혹은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것이든 간에 우리 삶의 만족감을 높여준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경제학 교수인 마이클 노튼 교수는 말한다.

한장의 엽서는 단지 1달러에 우표만 붙임으로써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고 동료들을 펜팔친구로 만들 수 있다. 휙하고 지나가는 우리 시대는 재래식 우편제도를 옛날 학교의 특징으로 남겼다. 당신의 친필은 그 자체로 특별하며, 친필 엽서를 메일박스 안에 넣겠다는 생각 또한 특별한 것이 됐다.



▶5달러=데이지꽃 한 다발

작은 꽃다발을 갖고 친구나 형제자매 집에 놀러 간다면, 사랑이 가득차게 될 것이다. 선물이란 상대방이 사려깊다고 생각할 만큼 호의적일 필요는 없다. 조카가 좋아하는 수공예 조각이나 아버지가 흥미를 느끼는 오래된 총알 등등 맞춤형으로 준비된 일상적인 여행 선물을 통해서 당신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보내고, 결국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10달러=몰스킨(두더지 가죽) 노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 교수인 Lyubomirsky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대단히 증대시킨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일기장을 사서 침대 곁에 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감사함을 차곡차곡 채워넣을 필요가 있다.

매일 밤 사소한 감사함에 대해 적어 봐라. 예컨데 점심에 먹은 샌드위치에 대한 소감이나 아주 빨리 달릴 수 있다거나 등등의 사소한 감사함을 쌓아간다면, 당신은 감사함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50달러=투명합성수지에 기억을 끼워두기

수명이 짧은 기억들을 인공물로 바꿔놓는다면, 시간에 묻혀 희미해지는 기억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누구든지 졸업장이나 표창 같은 것을 벽에 집어넣을 수가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런 중심에서 벗어난 것들을 기념함으로써 변덕스러운 기억을 보다 잘 살려낼 수 있다.

아들이 첫번째 홈런을 쳤을 때나 처음 야구를 시작한 때와 같은 특별한 기억을 회고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당신은 실제로 시작하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은 스스로 중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150달러=가몬트플래시 하이킹 부츠

가몬트 하이킹 부츠를 쇼핑몰에 갈 때만 신는다면, 이는 행복을 만드는데 쓰는 돈 치고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이 부츠를 신는 것이 인근의 수백만 에이커에 달하는 숲이나 빅벤드 국립공원에서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면 이는 대단한 지출이다.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이는 것은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한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일상에서 아무데도 가지 않는 것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공개행사 같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당신은 일상의 깊은 주름에서 벗어나 바깥 세상을 즐겨볼 수 있다.

▶200달러=워시번 어쿠스틱 기타와 레슨

“행복해지고 싶다면,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고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행복해지는 법’의 저자인 Lyubomirsky교수는 말한다.

도전의식이 없다면, 지루함은 우울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을 도전하게 함으로써 정신을 고양시키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비록 당신이 한번도 해보지 않았더라도 초보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돈을 좀 쓰고 레슨을 받아봐라.

기타 레슨을 받는 것이 초기에 너무 무리한 것은 아니다. 애플의 49달러짜리 아이라이프 소프트웨어는 입문자들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4.99달러만 추가하면 팝이 추가되며, 뮤지션들로부터 레슨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예컨데, 스팅이 당신에게 자신의 곡인 록산느(Roxanne)의 화음 넣는 법을 직접 보여줄 수도 있다.

음악에 심취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면, 암벽등반이나 북경 표준어를 유창하게 하는 등 다른 기술을 찾아 시간을 보내라. 그렇게 도전하는 한, 얼마나 도전적인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700달러=웨버 석쇠와 갈비

석쇠는 7월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유용하다. 하지만 기존 관습에 자신을 제한시키기보다는 자신을 창조하라. 문학적인 친구가 있는가? 매년 4월23일 세익스피어의 생일 저녁에 비용을 지불해라. 만일 티 파티에 공감한다면, 12월16일 진짜 파티를 열어봐라.

오바마는 8월4일 태어났다. 포인트는 바로 여기 있다. 달력에 아무 표시도 없는 곳에 당신 스스로 즐거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보자. 친구가 학수고대하는 이벤트나, 어떤 기억들이 커질 수 있는 사건 말이다. 행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당신이 ‘소유’하는 것보다는 ‘경험’하는데 돈을 쓰라고 만장일치로 충고한다.

▶1000달러=12개의 개인 교육(훈련)

헬스와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예산에 둘 만한 아이템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시련을 이겨내는 감각이 길러진다.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작은 만족감들은 전체적으로 큰 만족감으로 축적된다”고 노튼 교수는 말했다.

하지만 비싼 운동기구를 사는데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이런 고가의 장비들은 세탁물을 올려두는 선반이 될테니까. 이는 당신의 게으름을 나타내는 지속적인 질책이 될 수 있다. 이보다는 트레이너를 고용하라. 우선 약속을 하는 단순한 행동부터 취해라. 1시간 운동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질책해라. 당신은 미래에 헬스클럽에서 보다 생산적인 시간을 갖는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6000달러=부탄 도보여행

여행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기쁨을 준다. 부탄은 GNP와 국민의 행복감이 동등한 세상에서 유일한 나라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멀리 떨어져 아주 이국적인 목적지로 여행하는 것, 고대 수도원과 알프스 강을 체험하는 것 등의 여행은 먼지를 날려주고 경이한 느낌을 다시 알게 해준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 하면,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부탄은 수천달러를 들일 필요도 없고 누구와 동행할 필요도 없어 딱 만족할 만하다.

“경험은 개인의 정체성을 보다 잘 반영한다”고 콜로라도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조교수인 Leaf Van Boven씨는 말한다.

직장인이라면 주말에 북쪽 숲으로 가는데 시간을 투자해라. ‘jetsetter.com’에 가입하면 매일매일 할인되는 럭셔리 여행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1만3000달러=소형 요트

배는 물건이지만, 오랜기간 행복을 가져다주는 무기다.
“만일 보트를 1대 사서 혼자서 항해를 한다면, 사회적인 지출이다. 하지만 친구들을 초대한다면, 그 비용은 당신의 애착을 더욱 높여주고 지속적인 기억을 남기게 된다”고 Lyubomirsky는 말한다.

여기에 책임까지 떠맡게 된다면 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당신을 항해하는 법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승객들이 결코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노튼 교수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노동력을 집중할때 그것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2500만달러=실험실 기부

당신의 모교에 새 화학 실험실 빌딩을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봐라.
노튼 교수는 “자선사업은 종종 기부자들에게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자원이다”라고 말한다.

자선의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부는 적게 주고도 동등하게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가족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문제라던가, 해외에 파병중인 미군을 돕는다던가, 당신이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이유를 선택하면 된다.

행복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은 기부에서 비롯될지 모른다. 기부의 결과 당신은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되기때문이다.
인근 초등학교에 미술용품을 기부하는 방안이나 인근 공원에 있는 한 쌍의 체리나무를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자유=주의를 기울이기

특별히 주의해서 하는 행동들은 당신이 새로 구매한 것에서 오는 즐거움의 기억을 오랫동안 남겨지게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가죽 재킷, 버터처럼 부드럽고 좋은 냄새가 나는 그 자켓을 입을 때마다 그것을 처음부터 다시 즐기고, 당신이 그 가죽재킷에서 즐거움을 느꼈던 첫번째 순간인 것처럼 감상하라.

오늘 밤 와이프의 목의 곡선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갖고, 딸이 하는 말을 주의깊에 들어라. 그리고 내일 아침, 매 순간에 집중하고 작은 잎사귀들의 냄새에 집중해봐라.

시간관리와 인생관리

시간관리를 잘하면 인생관리가 될까요?
다시 말해, 시간관리와 인생관리가 같은 차원이냐 하는 것인데, 물론 기본적인 시간관리가 되어야 인생관리도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하지만 시간관리에만 주안점을 두다 보면 인생관리가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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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요? 공학에서 최적화 문제를 풀때 자주 접하는 문제입니다만, local optimum은 global optimum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시적 관점에서 최적화를 이루다 보면 위 그림에서의 A점과 같이 전체의 최적값(B)이 아닌 점을 찾아가게 되지요. 그 이유는 목적함수(objective function)와 해찾기 알고리듬의 이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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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급하고 중요한 일이야 여러가지 이유로 우선순위가 제일 높게 됩니다(1상한).그러나 중요하지 않으나 급한일(3상한)과 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2상한) 사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 개념적으로는 쉬우나 실제로는 종종 어렵게 됩니다. 이때 판단의 준거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나 개인 비전이며 이를 관리하는 것이 인생관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눈앞에 닥친 일을 열심히 해치우다 보면 보람도 느끼며 늘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몇년이 지난 후에 내가 과연 무엇을 했나 허탈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어야,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에 스스로 제동을 걸 수 있는 기운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는 대개의 경우 이러한 제동은 상사나 직장, 자기 습관과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확신과 용기가 필요하며, 내 인생의 목적지를 명확히 알 때에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지요.

이와 같은 사고의 틀은 개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주주자본주의의 맹점이 주주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와중에 단기간의 재무적 성과에 치중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기업의 영속적 성장에 해가 되는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작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사회 환경이 받쳐주거나 기업 이념의 하나로 못을 박아서 주주 뿐 아니라, 종업원, 고객, 공급자, 사회와 국가 등 이해관계자(stakeholder)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화를 이루도록 기업활동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주로 유럽계 기업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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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기업의 활동 평가 항목에 장기적 관점에서의 대비를 포함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주도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프레임 웍이 BSC(Balanced Scorecard)라고 Kaplan과 Norton 선생이 예쁘게 포장하여 엄청나게 팔아 먹고 있는 기업 경영 체계입니다.
내 용은 방대해 보이지만 골자만 추리면 단기적 이익인 재무성과(Financial Perspective), 이를 받치는 고객 응대활동(Customer Perspective), 이를 잘하기 위한 운영의 효율화(Internal Business Perspcetive)를 세가지 관점으로 잡아 각각의 활동을 모니터 하고 개선합니다. 이부분까지는 우량한 회사들은 알게 모르게 이미 실천적 성과를 이루고 있지요.
그러나 BSC의 장점은 마지막 관점인 성장과 학습(Learning & Growth Perspective)를 한 축으로 삼아 이에 대한 활동을 측정하고 그에 따라 보상을 함으로서 종업원과 경영자 등 기업 구성원이 각각의 인센티브에 의해 움직여도 결국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사회와의 조화가 보장된다는 점이지요.
이 또한 크고 멀리 있는 장기적 목표를 일상으로 끌어내리는 기업의 인생관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목적없이 열심히 살면 다만 분주할 뿐이다'라는 점입니다.
진정한 시간관리는 인생관리의 틀아래서 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비즈니스 모델 기획 노하우

1. 고객이 가진 예상 메뉴판을 뒤엎는다
처음 방문하는 중국집이라도 고객들은 가슴속에 자신만의 예상의 메뉴판을 가지고 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팔보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어느 중국집이라도 이런 메뉴는 당연히 있게 마련이고 고객들의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중국집에 갔더니 짬짜면(짬뽕+짜장면)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짜짱면, 짬뽕 등을 예상했던 고객의 예상 메뉴판을 깨는 새로운 메뉴다. 또 어떤 중국집에서는 짜볶면(짜장면+볶음밥)과 탕짜면(탕수육+짜장면) 등 새로운 메뉴를 속속 선보이면서 고객이 가진 예상의 메뉴판을 또 한번 깨버렸다. 고객이 상상하는 예상의 메뉴를 과감하게 깨버릴 때 고객의 마음속에는 놀라움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동요의 파도가 넘실댄다. 
비즈니스 모델 세상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나올 때 고객들은 대략 마음속으로 예상하는 가상의 메뉴판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웹서비스라면 “음,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광고 아니면 구독료로 돈을 벌겠지”, 미디어랩이라면 “광고 컨셉 잡아주고 매체 포트폴리오 짜주면서 기획료나 중개 수수료를 받겠지” 등이 보통 고객들이 가진 예상 메뉴판이다.
그런데 이런 고객의 예상을 통렬하게 깰 때 무채색 비즈니스 모델에 식상한 고객들의 마음에 감동의 꽃송이들 던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 많이 들어 식상하겠지만 애플의 아이팟+아이튠즈 모델이나 아마존의 킨들 서비스는 바로 고객의 예상 메뉴판을 시원하게 뒤집어 엎어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2. 다양한 지식의 소스를 확보한다.
새로 생긴 중국집에서 아무리 탕수육과 팔보채를 잘한다고 해도 기본 메뉴인 짜장면과 짬뽕맛이 없으면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비즈니스 모델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필자가 일본을 방문해서 긴자의 애플스토어에 가보니 예상외로 한산하다. 손님 대부분도 2세대 아이팟과 아이맥에만 몰려있을 뿐 정작 세계를 휩쓴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못한 3G 아이폰 코너는 한산한다.

저녁때 일본 이통사에 근무하는 지인을 만나 아이폰의 인기에 대해 물어보니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아이폰은 다채로운 기능은 많지만 통화음질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불편해해. 그리고 잘보진 않지만 원세그(일본의 지상파 DMB)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그렇고...전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소수의 매니아들이 찾는 상품이랄까?” 휴대폰이 아무리 좋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도 기본기인 통화음질이 나쁘면 좋은 대접 받기 어렵다. 

이처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려면 먼저 기본기가 튼실해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 세상의 기본기란 다양한 지식의 레퍼런스의 축적을 의미한다. 지식의 레퍼런스는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 마치 산소처럼 어디에나 있다. 신문기사, 책, 방송, 인터넷, 지인과의 대화 등이 지식의 소스이자 레퍼런스이다. 전문가는 도처에 널린 다양한 지식의 소스를 발겨낳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멋진 요리를 만들어 내지만, 비전문가는 지식의 소스가 도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재료가 없다고 한탄만 한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려면 자신만의 지식 소스를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 1~2년으로 될 게 아니라 적어도 10년은 쌓아야 다양한 소스를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이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심 분야에 다룬 신문기사, 책, 방송물, 보고서 등을 파일 형태든, 아니면 인쇄물 형태로든 모아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서 다양한 상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짬뽕의 기술을 터득한다.
용산구 삼각지에 있는 허름한 한 중국집은 실제로 오전 11시쯤 느즈막히 문을 열고 오후 3시면 문을 닫아 버린다. 고객을 무시하는 처사로 볼 수 있지만 이 중국집은 언제나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다. 근처에 국방부가 있기 때문에 군복을 입은 장교와 하사관들도 꽤 보인다. 이들은 부대에서 주는 공짜 식사도 마다한채 겨울에 추운 바람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10~20m 가량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린다. 
왠만하면 기다리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주위에 많은 중국집을 마다하고 6~7 테이블 밖에 없는 이 중국집 앞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릴까?
그 이유는 이 집의 짬뽕 맛이 기가 막히기 때문이다. 짬뽕은 짜장면과 함께 모든 중국집에서 다루는 기본 메뉴지만 사실 짬뽕을 잘 하는 중국집은 찾아보기 힘들다. 삼각지 중국집의 인기 비결은 다양한 해산물을 조합한 시뻘건 짬뽕국물에 있다. 누구나 짬뽕에 들어가는 해산물은 살 수 있지만 이 집의 짬뽕 국물맛을 재연하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이 집 주방장이  암묵지 형태로 가지고 있는 짬뽕의 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 세상도 마찬가지다. 지식의 소스가 많다고 해서, 또는 누군가와 똑같은 지식의 소스를 가졌다고 해서 누구나 다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서초동에 사는 홍길동 씨가 페이스북으로 일약 제2의 빌게이츠로 떠오른 마이클 주크버그와 같은 학교를 나오고 아이템, 똑같은 사업 아이템을 가졌다고 해서 과연 페이스북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당연히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서초동 홍길동 씨는 비즈니스의 재료는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주크버그가 가진 짬뽕맛을 내는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선 내가 가진 지식의 소스중에서 궁합이 맞는 아이템을 엮어 환상적인 음식을 만들어 내는 실력이 필요하다.  
이미 인터넷의 대중화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정보를 무료로 습득할 수 있는 지식 대중화의 시대에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바로 적합한 재료를 보는 눈과 다양한 재료를 잘 버무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요리, 즉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졌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린에게 다시 장가 갔습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하며

자기 가슴을 치며 고민을 하다
 '파혼할 길이 없을까?"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니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살고 죽었습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엄청난 오나시스의 유산을 거의 차지했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하며 오나시스는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
가정주부로서는 크게 미흡했습니다.
우리는 오나시스의 체험을
반면 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따뜻이 가족 돌볼 줄 아는 알뜰살뜰한 주부가 최고가 아니겠는지요.

<오늘 아침 메일로 받은 글>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가정 살림 잘하고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재클린과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돈버는 습관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통했던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아버지에게 주식과 채권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이 증권사 객장에서 시세판을 적는 일을 시작한 것은 열한살 때였다.

훗날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거목으로 성장한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일찌감치 경제교육을 받은 덕분에 남들보다 빨리 실전 경제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시사하는 대목이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평소 "돈에 대한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평생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금융 교육을 받아야 하며 그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잇달아 겪으면서 한국 부모들도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대해 관심이 높다. 이에 맞춰 주요 경제단체나 금융기관들은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경제서적과 금융상품도 인기를 끈다. 정갑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저서 '데메테르의 지혜로운 선택'(삼성경제연구소 펴냄)에서 "공부에도 연습이 필요하듯 지혜로운 경제생활도 어린 시절부터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가르쳐야 성인이 돼서도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경제교육도 조기교육이 대세=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어린이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우리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28일과 이달 4일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했다. 각 회당 40명씩 두 차례, 총 80명을 모집한 경제교실에는 4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몰려 무려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말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경제교육프로그램 키즈뱅크(KidsBank) '경제야 놀자' 사이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경제활동, 소득과 소비 및 저축, 나눔이 있는 행복한 삶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기본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설명부터 현명한 소비습관, 기업의 역할과 시장경제 원리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었다. SC제일은행 루스 나드러 부행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어린이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금융ㆍ경제교육을 받아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코너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겨울방학기간에 맞춰 지난달 말까지 보드게임과 주산으로 배우는 금융경제교육, 가족과 함께 만드는 용돈기입장, 나만의 호랑이 저금통 만들기 등 초등학생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을 위해 양질의 경제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화ㆍ동영상ㆍ게임ㆍ경제교실ㆍ경제캠프 등의 형태로 무료 제공하는 어린이 경제교육사이트 '하나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화폐금융박물관 관람과 공작 체험 등을 통해 보다 쉽게 경제를 이해하도록 한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열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경제 및 신용관리 등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한국거래소와 시중은행 등 금융현장을 방문하는 '어린이ㆍ청소년 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경제 공부= 어린이들에게 경제는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야 중 하나지만 최근엔 자녀들과 함께 놀면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공간도 점차 늘고 있다.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에 문을 여는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가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흐름을 익힐 수 있다. 키자니아는 만 3~16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활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현실을 재현한 가상공간.

지난 1999년 멕시코시티에 첫 선을 보인 뒤 일본 도쿄와 오사카, 두바이 등 전 세계 7개 도시에서 운영중인데 키자니아 서울은 전 세계 키자니아 가운데 최대 규모(9,748.06m², 3,000평)를 자랑한다. 키자니아 내 모든 상점과 건물, 자동차, 가로수 등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물의 2/3 크기로 축소 제작됐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GS숍,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직업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요리사 등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실제 직업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일을 하고 난 후엔 '키조(Kidzo)'라는 가상화폐를 지급받아 키자니아 내 은행에 저금하거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으며 증권사에서 모의 주식투자도 할 수 있다.

최성금 키자니아 서울 대표는 "어린이들은 키자니아에서 직업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구성원의 역할,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어 소비하고 저축하는 법 등을 배우며 경제활동의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입장권은 어린이 평일 3만2,000원, 주말 3만5,000원, 어른 평일 1만6,000원, 주말 1만8,000원이다.

야채와 과일, 생선 좌판이 늘어선 시장도 살아있는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현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2010 가락시장 어린이장터 놀이'를 마련한다. 가락시장의 청과ㆍ수산시장에서 일일 교육 형태로 운영되는 이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견학체험, 시장을 소재로 한 경제놀이, 농수산물 퀴즈대회, 우리농산물 맛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시장의 기능과 농수산물의 유통과정 등 생생한 실물경제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돈 버는 재미와 투자 교육을 한 번에= 세뱃돈을 받는 설은 어린이들의 호주머니가 1년 중 가장 두둑해지는 시기다. 이 때 자녀들의 세뱃돈을 어린이 펀드 계좌에 넣어주는 것도 현실적인 경제교육법 중 하나다. 어린이펀드는 자녀들에게 일찌감치 경제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대학등록금이나 결혼비용 등의 목돈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영국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어린이펀드가 이미 활성화돼 있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녀 명의로 펀드에 가입한다. 국내 어린이 펀드 시장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어린이펀드 시장 규모는 약 2조5,145억원(추정치)으로 3년 전인 2006년 6,711억원에 비해 4배 가까이 커졌다.

현재 국내에서 운용중인 어린이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를 비롯해 삼성투신운용의 '삼성착한아이 예쁜아이주식펀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TOPS 엄마사랑어린이 적립식 증권투자신탁1호', 우리자산운용의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주식펀드', 동양투신운용의 '동양자녀사랑증권투자신탁1호' 등이 있다.

어린이를 가입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펀드는 일반 펀드와 운용방식 차이가 없지만 가입 어린이를 위해 경제교육이나 상해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운용보고서를 만들어 어린이가 자신이 가입한 펀드에 관심을 갖고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연히 어린이펀드도 다른 펀드처럼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땐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금융전문가들은 손실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경제공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투자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르고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삼성투신운용 리테일본부의 허선무 상무는 "어린이펀드는 자녀들이 쉽게 금융 용어에 친숙해지고 장기투자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어 가입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금융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 경제교육은 생활밀착형 교육임을 명심하라.
2. 아이 스스로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라.
3. 인과관계에 의해 판단하도록 하라.
4.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음을 가르쳐라.
5. 계획에 의한 경제활동을 유도하라.
6. 행동지침을 만들고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
7. 끊임없이 논리적으로 솔직하게 대화하라.
8. 발표나 글로써 생각을 표현하도록 훈련하라.
9. 한 번에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한 가지씩이라도 체험하게 하라.
10. 평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성과에 따른 상벌을 받게 하라.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한 10계명